[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이달부터 전남 여수 웅천동 1866~1867 일대에 들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분양에 나선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한화건설이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는 웅천지구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주택사업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총 452가구,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1단지는 △84㎡ 112가구 △117㎡ 24가구 △138㎡ 8가구의 총 144가구가 들어선다. 2단지는 △84㎡ 236가구 △117㎡ 64가구 △138㎡ 8가구로 총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양레저도시, 동양의 시드니 '웅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 전체면적 280만439㎡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인 택지지구다. 여수의 청정 남해안인 가막만을 끼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하면서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으로 부상 중이다.
여수시는 이곳을 '동양의 시드니' 해양레저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리나 시설뿐 아니라 8000여 가구의 공동주택, 호텔(예정), 종합병원(예정), 휴양시설, 친수공간, 에듀파크 등을 계획,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입지 조건도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뒤로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 남쪽으로는 마리나항 요트계류장이 위치해 여수바다와 공원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신월로와 여서로가 인접하고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시설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여수 도심권으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웅천~소호 해상교량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준공(2021년 예정) 시 도심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한다.
단지 내 편의 시설도 완비할 예정이다. 키즈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고급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타입별 광폭·Full·포켓·루프탑 테라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가장 큰 특징은 '여수 최초 전 가구 테라스 보유'다. 테라스는 전 가구에 타입별 차이를 둬 공급된다. 84A타입에는 앞마당 정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광폭테라스, 84B에는 4베이 판상평 전면에 걸친 Full테라스, 84C에는 이순신공원 조망이 가능한 포켓테라스, 84D에는 다락방과 함께 루프탑 테라스 등이 조성된다.
또 일반 아파트 대비 20cm 높은 2.5m의 천정고와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공간 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원격제어·가구 통합 방범 설비 등이 가능하며 LED조명, 로이유리 등으로 에너지 절감 시설도 구비할 예정이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신흥주거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입지, 상품성, 브랜드의 3박자를 갖춘 명품 주거상품으로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에 이어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여수시 박람회길1 여수엑스포장 국제관 B동(여수엑스포역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말 예정으로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분양 사항은 전화(1600-33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