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LF 스퀘어 광양점과 지역협력사업 5개 분야 22개 세부사업 중 이행중인 16건을 진행해 대규모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상인 상생협력, 지역미래 가치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지역민의 큰 관심 사항인 골프장과 호텔 등 관광 단지 조성은 올 연말까지 제안서를 기반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시와 LF가 주축이 되는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인허가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다음으로 청년 취약계층 창업지원사업 일환으로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하는 프리 마켓에 지역민 51개 팀이 참여했으며, 근무 직원 1231명 중 지역민 701명 채용을 완료했고,푸드트럭은 관련 사업자들의 반발로 프리마켓 확대 등 대체 사업을 찾고 있다.
또한 총 86개 패션업체 중 32개의 지역패션 업체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미입점 상인에 대해서는 1:1미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광양 보건대, 한려대와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한편 지역사회 공헌 방안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 직원 휴게시설을 운영 하는 방안과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재단에 기부하는 방안과 또 LF스퀘어 광양점 봉사단을 조직해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하고 있고, 버스킹 공연과 지역 특산물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안형주 LF스퀘어 광양지점장은 "지역 소외계층과 아동,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