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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서민자녀 맞춤형 영어캠프 운영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03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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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이 오는 19일까지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글로벌인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주 교육 대학교 평생 교육원에 위탁하고, 진로 적성 검사, 레벨테스트를 통해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교사로 구성된 6개반에서 글로벌인재 교육을 받는다.
 
또 자신감, 협동심,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성교육의 수업도 운영하고, 참가 학생들은 필드 트립을 통해 해양 소년 축제인 리갓타 대회와 진로체험을 경험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교사가 과목별,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해 듣기, 말하기, 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외국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