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는 도정 시책과 부합되고 환경보전 파급효과가 큰 실천사업을 대상으로 '2018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은 각 시·군을 통해 오는 11일까지 공고하며, 민간단체의 환경보전 역량제고와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50개 내외 단체에 사업별 1000만원 이내로 올해와 비슷한 규모다. 공고일 현재 도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재단법인, 환경관련 연구기관 등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보조금을 지급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사업, 대기질 개선사업, 폐자원 재활용 제고사업,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 생태계 보전사업 등 도민 실천중심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나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