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부위원장에 여당 추천 허욱 상임위원이 선출됐다.
방통위는 3일 제21차 위원회를 열고 허 상임위원을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허 부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해 1년6개월 동안 유지된다. 후반기는 야당추천 위원이 맡게 된다.
허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시대적 과제인 방송의 공적책임 강화와 더불어 방통위가 미래형 방송통신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1962년생인 허 부위원장은 CBS 보도국 기자 출신으로 경제부, 기획조정실 등을 거쳐 CBS 자회사 CBSi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업코리아 편집국장과 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