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영엔지니어링과 성남시는 3일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행복누리센터 등 복지시설 10곳에서 후원행사를 갖고 에어컨, 선풍기 등을 기증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영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사회봉사위원회가 뜻을 모은 것으로, 성남시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각종 냉방기기를 기증했다.
김종흔 서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이번 소외계층 후원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서영엔지니어링은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일수 사회봉사위원장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만을 주는 기존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소외계층이 꼭 필요로 하는 사랑나눔을 직원들과 함께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에서 열린 이번행사는 성남시 김옥인 복지보건국장과 이종관 복지자원관리팀장, 서영엔지니어링 김종흔 대표이사, 정광복 부사장, 이일수 사회봉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