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가 무더위로 식욕마저 떨어지기 쉬운 계절, 고객들의 입맛을 돋궈줄 '4색 푸드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11번가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고유 색상을 지닌 '자연식품'부터 간편 조리법으로 집에서도 제품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게 한 'HMR(가정 간편식)'까지 350여 종 상품을 주 단위 색상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먼저 8월 1주차(1~6일) 주제는 '노란 맛'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고 뇌 건강에 좋은 식품을 준비했다.
제주산 하우스 감귤을 비롯해 제주도에서 키운 열대 과일 △애플 망고 △초당옥수수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 △청정원 카레여왕 △깔라만시 원액을 기존가격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어서 2주차(7~13일)는 '초록 맛'(아보카도·단호박·아오리사과) △3주차(14~20일)는 '보라 맛'(오디·블루베리·아로니아) △4주차(21~27일)는 '빨간 맛 과일편(산딸기·복숭아·사과·자두) △5주차(28~31일)는 '빨간 맛' 고기편(스테이크·양고기·한우)과 같이 주 단위 릴레이 기획전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 1일 SK플래닛 11번가가 '소비자들의 푸드 컬러 의식 조사'를 위해 1060세대 1015명 대상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식품 구매 시 상품 본연의 색감을 중요하게 관찰 한다'는 답변(71.3%, 724명)이 '관찰하지 않는다'(28.7%, 291명)보다 2.5배 가까이 높게 조사됐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미각을 자극하는 푸드 색상'을 묻는 질문에는 '빨간색'(53.8%, 546명)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란색(16.6%, 168명) △초록색(15.4%, 156명) △보라색(14.3%, 145명) 순이었다.
김문웅 SK플래닛 Biz본부장은 "기력 떨어지는 계절 고객들이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색을 가진 식품을 접하며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11번가는 색을 통해 '미각'을 자극하고 맛의 풍미를 살린 '컬러 푸드' 마케팅을 통해 여름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