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본격적인 커넥티드 카 커머스 개시를 앞두고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조언을 해줄 500명 규모의 파일럿 테스트 드라이버를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자동차를 통한 스마트 상거래로 △신한카드 △LG유플러스 △GS칼텍스 △오윈 등 네 개사가 주도하고 있다. 차량에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해 차량을 곧 결제 수단으로 만드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인 것.
파일럿 테스트 드라이버들은 이달 초에서 다음 달 말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지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이 서비스를 테스트하게 된다. 주유소에서 진입하면 유종, 보너스카드 등의 적용은 물론 신한카드를 이용한 결제까지 자동 진행된다.
또 음식점, 꽃, 디저트 카페 등 중소규모 가맹점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한다. 예를 들면 용산구에 있는 디저트 카페 '크레마 카탈레나'에서 음식을 구입할 때 매장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모바일로 주문하고 주문 상품이 나올 때쯤 매장에 가서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픽업할 수 있다.
파일럿 테스트에 응모하고 싶은 신한카드 고객은 커넥티드 카 커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파일럿 테스트 기간 완벽한 준비를 통해 고객들에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편리한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