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S리테일, 2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도 '우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8.03 09:36: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GS리테일(007070)이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리테일은 전날보다 9.22% 내린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GS리테일에 대해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준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편의점 사업부 영업이익 감소"라며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편의점 실적 회복이 급선무지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점포 출점 전략이 지속되고 있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 관점에서는 장기적인 호흡이 필요한 국면"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