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후지제록스(대표 미야모토 토오루)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센터(CDC)'를 서울 서소문로 본사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CDC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과 가능성을 함께 공감하고, 고객의 경영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모델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고려해 CDC 공간을 설계했다.
공간을 구분하는 벽부터 가구까지 언제든 변형과 이동이 가능하다. 소규모 세미나실에서 대형홀까지 상황에 따른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회의실 프로젝터는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 전자스크린을 적용해 장치 및 소품 하나까지도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현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미래지향적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에도 신경썼다.
4K HDMI와 클라우드 기반의 대형 전자스크린을 활용해 세계 각 지사와 끊김 없이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기존 QR코드의 한계를 극복한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를 도입해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직접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은 "CDC는 국내외 기존의 어떤 회사에서도 구현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라며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혁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