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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주·전남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산 주식은?

거래량 기준…페이퍼코리아·세종텔레콤, 거래금액…SK하이닉스·에코프로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8.02 1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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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7월 주식시장에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은 코스피는 페이퍼코리아, 코스닥은 세종텔레콤이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서재봉)가 2일 발표한 '2017년 7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7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거래량 기준으로 페이퍼코리아(1694만주),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1800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코스닥 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세종텔레콤(1773만주)이 거래대금 1위는 에코프로(708억원)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7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페이퍼코리아 △SK증권(1149만주) △키위미디어그룹(988만주) △동양네트웍스(647만주) △KGP(566만주) △성지건설(523만주) △아남전자(432만주) △미래에셋대우(428만주) △미래산업(419만주) △팬오션(398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1592억) △엔씨소프트(1557억) △삼성전기(1235억) △LG디스플레이(1120억) △삼성바이오로직스(674억) △LG화학(639억) △KODEX레버리지(540억) △LG전자(532억) △삼성물산(527억)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세종텔레콤 △큐캐피탈(1163만주) △KD건설(1127만주) △파루(995만주) △이화전기(992만주) △이에스브이(880만주) △유니슨(681만주) △제미니투자(605만주)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602만주) △엔에스엔(580만주)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에코프로 △셀트리온(646억) △신라젠(547억) △파루(513억) △엔에스엔(389억) △셀트리온헬스케어(379억) △이녹스첨단소재(348억) △유니슨(269억) △화진(245억) △비에이치(231억) 순이다.

이런 가운데 7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19.71% 감소하고 거래대금도 14.42%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월 4억2644만주에서 3억4240만주로 감소하고 거래대금은 3조2073억 원에서 2조7450억원으로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비중은 1.81%(전월 1.94%), 거래대금은 1.43%(전월 1.47%)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

한편 7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2402.71p로 +10.92p(+0.46%)상승하고 코스닥지수는 650.47p로 -18.57p(-2.7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