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이노텍(011070)이 애플 호실적에 힘입어 장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날보다 8.36% 오른 1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애플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거뒀고 3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LG이노텍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자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90억~520억 달러를 제시했다"며 이는 아으폰 8출시 지연 우려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새 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이노텍을 비롯한 국내 아이폰 벤더(Vendor)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