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 '진양호 캐리비안 워터파크'가 여름철 가족단위 물놀이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진주시에서 하동방면 국도 2호선 10분 거리에 위치한 '캐리비안 워터파크'는 스릴만점의 100미터 곡선형 워터슬라이더와 어린이 폭포수, 영·유아 풀 등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수치료 바데풀을 갖추고 있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5미터 수영장은 각종 물놀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돼 있으며, 하루 최대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서부경남에서는 유일한 워터파크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20여명의 수상 안전요원들이 개장 시간부터 폐장까지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장내 종합안내소에는 경미한 상처나 응급상황을 대비한 간호사가 상시 배치돼 있다.
이와 함께 스낵코너에는 음료 등 다양한 간식들이 마련돼 있으며, 1층 식당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돈가스와 피자 등이 준비돼 있다. 또 어른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치킨과 캔 맥주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 더해 지하 800미터에서 토출되는 중탄산수 사우나는 피로에 지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기에 그만이며, 찜질방, 노천탕, 가족탕, 헬스장 등은 성인 남·여 할 것 없이 4계절 건강관리에 만점이다.
입장료는 대인 주중 2만5000원, 주말 3만원이며, 소인 주중 2만원 주말 2만5000원을 받는다. 2세 미만 유아는 무료입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055-853-750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