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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조리부터 배달까지…현장 위생 관리 지원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8.01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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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찾아가는 가맹점 지원시스템 '아띠'제도를 통해 가맹점 위생 관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교촌은 가맹점 현장 교육 시스템인 아띠 제도로 가맹점 위생 관리 지원을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아띠 제도의 핵심역량인 'QSC(품질·서비스·위생)'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Cleaness)'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위생 관리 지원은 1%라도 위생 개선을 한다는 목표로 가맹점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본사 지원으로 이뤄진다. 단순히 형식적인 위생 점검자와 대상이 아닌 가맹점 현장 상황에 맞춰 본사의 위생 노하우를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특성상 배달을 통한 주문이 많은 가맹점의 현실을 반영, 상대적으로 취약한 배달박스와 오토바이에 대한 위생 관리 지원도 진행된다. 

이미 지난 3월부터 149개 가맹점에서 매장 위생관리 지원 교육을 전개한 바 있다. 폭염과 장마로 식품위생 중요성이 높아지는 이달 한 달간은 지원 가맹점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아띠 제도를 통해 현장에서 문제에 대한 답을 함께 찾고 개선,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며 "가맹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촌치킨만의 QSC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