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청주시는 지난 5월 개최한 제11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1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고, 이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결과보고 내용을 살펴보면 3일간 관람인원이 6만9830명으로 전년대비 4120명이 증가했으며, 부스운영 판매는 2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738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축제장을 재방문하는 비율이 약 절반 정도인 46%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다채로운 체험·문화 행사와 무더위 쉼터 확충 등 원만한 행사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축제가 진행되었으나, 일부 체험부스의 시설 부족 및 부적절한 동선과 고질적인 주차장 부족문제 등이 제기됐다.
아울러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세종대왕즉위 600주년인 점을 고려해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2018년 5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