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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회사채 주식청약 절차 실시

오는 8일까지 신청…자본확충방안 마지막 단계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8.01 1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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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042660, 이하 대우조선)은 회사채에 대한 출자전환을 위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주식청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대우조선이 지난 4월 사채권자집회에서 회사채 50% 이상을 출자전환하기로 결의한 사항에 따른 것으로, 해당 채무조정안과 관련된 개인투자자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을 내림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출자전환이 자본확충방안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투자자들은 불편하더라도 꼭 기일 내에 주식청약 절차를 진행하길 바란다"며 "전 임직원은 경영정상화 조기달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주식청약은 미래에셋대우 또는 유안타증권 본점·지점에서 진행하며, 대우조선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 내 사채권자 게시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