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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짝 반딧불이 반짝" 하동군 '섬진강 반딧불이 여행'

8∼9월 악양면 일원서 생태체험 운영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01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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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부터 9월까지 섬진강과 악양면 일원에서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섬진강 반딧불이 여행은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별 반짝 반딧불이 반짝 섬진강 달빛 기행 △어린이 생태탐사 △영·유아 생태체험이 운영된다.

또 섬진강 달빛 기행은 동정호부터 평사리공원에서 섬진강가 달빛 걷기, 섬진강 물고기 탐사, 별자리 탐사, 은하수 보기 등의 '섬진강 별자리 탐사'와 반딧불이 탐사, 반닷불이 만들기 등의 '지리산 반딧불이 탐사'로 꾸며진다.

아울러 어린이 생태 탐사는 악양 들판에서 논습지 생물을 채집하고, 친환경 농사를 배우는 '논 체험'과 물고기를 잡아보는 '악양천 체험'이 20일과 27일 8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곤충학자가 돼 보는 '나도 파브르, 어린이 곤충학자'가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열리고, 나비와 메뚜기의 생태를 알아보는 '영·유아 생태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지리산생태과학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블로그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