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G이니시스가 업계 최초로 전자결제 월 거래액 2조원을 돌파했다.
1일 KG이니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결제부문 총 거래액이 2조1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로,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와 KG올앳의 거래실적도 포함됐다.
특히 이는 매월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국내 온라인쇼핑시장 평균 성장률 20%대를 상회하는 실적이라는 것이 KG이니시스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거래액 역시 전년동기 대비 36% 성장한 1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월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1조5000억원의 거래액을 5개월만에 넘어섰다.
KG모빌리언스와 KG올앳도 전년 동월과 비교해 각각 10%, 20% 성장했다.
권오흠 KG이니시스 대표이사는 "월거래액 2조원 돌파는 결제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에 있어 경쟁력을 제고하고 키오스크를 활용한 O2O 통합결제 서비스 시장 확대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최근 진출한 러시아 등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KG이니시스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