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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흑석동에 숲 체험장 들어선다

대전 서구, 대한적십자사와 '노루벌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장' 조성 협약 체결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8.01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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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서구에 반디불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숲 체험장이 들어선다.

대전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장종태)은 7월31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면적 16만1614㎡인 서구 흑석동 소재 적십자사 청소년 수련원 부지에 '노루벌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장(가칭)'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적십자사 청소년 수련원 부지'는 도심 속 청정 지역인 흑석동 노루벌에 위치한 곳으로 천연 기념물인 하늘다람쥐, 수달 등이 서식한다.

서구는 이곳에 구절초와 반디, 숲 그리고 적십자사를 테마로 하는 꽃동산, 꽃 산책길 등 친환경 체험·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체험학습 공간과 자연체험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