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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인사시즌 '청렴주의보' 발령

9월 교원 인사발령 앞두고 잘못된 관행 근절 위한 조치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8.01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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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교육청이 교원의 인사 시기에 맞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7년도 하반기 교원(교육전문직) 인사시기에 대비해 '청렴주의보'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사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사청탁을 금지하고 금품, 향응, 편의제공 및 특혜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는 의미다. 교원(교육전문직) 인사발령은 9월에 있을 예정으로 잘못된 관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인사와 관련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대한 사례가 발견되면 누구나 소속기관 청탁방지담당관에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시교육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 '헬프라인 익명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부조리신고센터 직통전화(042-616-8196)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대전교육청은 인사예고제를 시행하고 인사 발표를 조기에 추진해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인사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인사운영의 기준과 정보를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인사모니터링으로 인사업무에 대한 불만족 요인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