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지난 6월 FIFA 20세 이하 월드컵을 개최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무재해 인증을 받았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배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재해 1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 평균 작업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은 2015년 2월9일부터 2017년 3월13일까지(545일) 산업재해가 단 1건도 없어 인증을 받았다.
김근종 이사장은 "이번 무재해 달성은 공단의 경영자와 관리감독자, 근로자 등이 모두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