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는 2017년도 하계 휴가기간과 휴가비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달 18일~21일까지 순천지역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벌교, 미력, 간전, 주암)에 입주업체와 제조, 건설업체 등 총 125개 업체 대상으로 실시한 순천지역 기업체의 하계휴가 일수는 평균 3.7일, 하계 휴가비는 60.8%의 업체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역 기업체들의 하계휴가 기간은 3일이상이 32.8%(41개사)로 가장 많았고, 5일이 24.8%(31개사),4일이상이 17.6%(22개사), 2일이 5.6%(7개사)로 나타났다.
또한 휴가 계획이 없다는 업체는 12.8%(6개사)였으나 이중 14개사는 연차로 대체해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미정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6.4%(8개사)로 나타났다.
또한 하계휴가비는 금일봉 및 연봉제등으로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가 60.8%로 나타났고, 지급계획이 없거나 아직 정해지지 않은 업체는 39.2%로 조사됐다.
기본금에 의거해 휴가비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의 평균 지급액은 기본급의 75%로 나타났으며,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들의 평균 금액은 43만7000원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