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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섬진강천문대, 여름 야간 관광지로 '각광'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8.01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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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올해 내부 정비 사업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관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천문 학습을 통한 호기심과 탐구심 배양을 위한 '여름방학 별자리교실'을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운영한다.

여름방학 별자리교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매일 35명 정원으로 4일간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에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천문 강연과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찾는 지도가 되는 '회전별자리판 만들기'와 '에어로켓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과학교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천체투영실에서는 별과 우주에 관한 3D 영상을 관람하고, 여름철 별자리와 토성, 백조자리 이중성 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곡성섬진강천문대 주변 관광지로 곡성의 대표관광지인 섬진강 기차마을과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으며, 깨끗한 곡성의 계곡과 섬진강에서의 래프팅, 자전거 하이킹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이 다양하다.

여름철 별자리교실 및 천문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곡성섬진강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문의는 천문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