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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 5일장 노점단속…시가지 미관개선

보행자 통행, 주·정차 교통 문제 해소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31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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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지난달부터 가야 5일장 노점 단속으로 시가지 미관 개선과 교통체증이 감소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가야 5일장은 노점상이 인도와 차도를 점유해 시가지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방해가 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노점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단속 배경과 협조사항 등을 전달하고, 도로부지 내 불법 노상 적치물·노점 행위와 차량·보행자의 통행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시가지 일대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모했으며, 주·정차로 인한 교통 문제들이 해소되는 등 단속에 부정적이었던 노점상인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단속으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노점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자율적인 체계가 구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