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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일 우포 따오기 일반인에 공개

복원센터 사전 예약 관람 가능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31 1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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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AI 위기단계 하향 조정(심각→주의)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따오기 일반 공개를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따오기 관람은 지난 28일부터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고 있으며,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쌍안경으로 따오기 21마리를 1시간 동안 무료로 관찰할 수 있다.

정영진 환경정책과장은 "우포 따오기 탐방객들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우포 따오기의 복원 역사를 전시한 역사관도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개관하는 따오기 역사관은 따오기 과거존과 현재 복원 과정을 전시한 현재존, 방사 후의 모습을 묘사한 미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따오기 부화와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