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000810·대표 안민수)가 올 상반기 전년보다 1.7% 증가한 9조1832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 성장세에 힘입어 3.0% 증가했다.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견실한 성장 덕분에 1.1% 올랐으며, 일반보험은 2.5% 뛰었다.
당기순이익은 부동산 처분이익 인식 및 보험영업이익 개선에 따라 전년보다 51.2% 상회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1.0%포인트 개선된 101.1%였다. 이외에도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일반보험에 대한 손해율도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