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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좋은세상에 '복지서비스 차량' 전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지원 활용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31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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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31일 복지허브화 사업을 위해 '좋은세상 복지서비스 차량' 7대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복지서비스 차량은 행정복지센터 '좋은세상팀'이 지역의 구석구석을 방문상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실태확인 등 긴급지원에 활용된다.

차량이 지원된 7개동(천전동, 중앙동, 상봉동, 상대동, 하대동, 판문동, 가호동)은 천전동을 시작으로 복지허브화사업을 현재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전 읍·면·동에 복지서비스 차량을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좋은세상팀은 창구상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방문상담과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신속한 기동력 확보로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해 시민들이 복지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방문공무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복지공무원 가상동행 IT기기'(스마트워치)를 보급해 안전지킴이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