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는 지난 28일 청년 푸드트럭 협동조합이 비엔날레 사랑의 입장권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협동조합이 전달한 사랑의 입장권은 200매이며, 소년소녀가정과 복지관 등 전국의 문화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중 푸드트럭조합 대표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깊고, 지역의 불우한 소외계층에게 비엔날레 입장권 나눔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동조합은 비엔날레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으며, 비엔날레 기간 동안 6인용 테이블 40조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청년 푸드트럭 협동조합은 충청·대전·세종지역의 푸드트럭 운영자로 구성된 청년 협동조합으로,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무료 나눔과 청년 일자리 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멘토링 교육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