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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저소득 아동에 안경지원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31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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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장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눈 건강지킴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취약 계층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보육·복지 통합서비스다.
 
눈 건강지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 30명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장성군과 협약을 맺은 안경점 5곳을 방문해 정밀 시력검진을 받은 뒤 자기 취향에 맞는 안경을 맞출 수 있다.
 
장성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1일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지역 안경점 5곳이 참여하는 '밝은눈 초롱초롱 눈 건강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안경점 대표들은 아동들이 선택한 안경 구입비가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6만원을 초과할 경우, 나머지 부담금은 후원키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