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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소프트 랩' 연트럴 파크 부근서 안테나 숍 오픈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31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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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빙그레(005180)는 자사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프트 랩(Soft Lab)'의 안테나 숍을 경의선 숲길 공원, 일명 '연트럴 파크' 근처에 연다고 31일 밝혔다.

빙그레 소프트 랩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로 원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B2B 사업 브랜드다. 

소프트 랩에서는 유제품사업과 빙과사업부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빙그레가 현재 유통되는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 원재료는 분말형태의 상온유통이 대부분이나 빙그레 제품은 액상형태로 냉장유통하며 원유함량과 유지방, 유크림 함량이 높다. 아울러 국내산 우유를 사용, 제조한 지 5일 이내 제품만 판매한다.

이번에 여는 소프트 랩 안테나 숍은 브랜드 홍보와 샘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컵, 크루아상 콘, 셰이크 등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제조 기기가 없으면 샘플을 제공할 수 없어 안테나 숍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안테나 숍 개점은 소프트 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마케팅 전략인 만큼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연트럴 파크 옆에 위치를 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