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이동통신 3사는 전략 스마트폰 'G6'를 따르면서도 40만원대로 저렴해진 LG전자(066570) 'Q6'를 다음 달 2일부터 판매한다.
Q6와 8월 내 출시될 'Q6+'는 중가 스마트폰 최초로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델이다. 5.5인치 화면의 69.3mm 폭, 얇은 베젤이 적용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현재 알루미늄 합금 중 최고 강도로서 항공기 용재로 쓰이는 AL70 계열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Q6는 전면 500만화소 광각 카메라를 장착해 일반 카메라보다 더 폭 넓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고 후면 카메라는 1300만화소를 지원한다. 램(RAM)은 3GB, 저장공간은 32GB, 배터리는 3000㎃h 일체형을 적용했다.
Q6는 아이스 플래티넘·아스트로 블랙·미스틱 화이트 세 가지, Q6+는 마린블루 한 가지 색상으로로 출시된다.
Q6와 Q6+는 LG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G6를 따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Q6의 출고가는 41만91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며 Q6+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다.
이통 3사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 직영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각사별로 제휴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017670)은 하나카드와 함께 휴대전화 기기값과 통신비를 할인해주는 'SKT 내맘대로 T Plus 하나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에서 기기 변경, 번호 이동, 신규 가입 시 이 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를 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1만5000원씩, 총 24개월간 36만원의 청구 할인도 해준다.
KT(030200)는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T 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 5%, 최대 5만원) 및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2.0)'로 Q6를 장기할부 구매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의 청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24개월 기준 최대 48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Q6를 구매 시 'LG U+ 빅팟 하나카드' 또는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