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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뉴 아록스 4x2 에어서스펜션 카고' 선봬

국내 중·대형 운송 환경 최적화…대형 트럭급 프리미엄 사양 적용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7.31 1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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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트럭급의 고품격과 강인함을 겸비한 299마력의 프리미엄 고하중 중형 트럭 '뉴 아록스 에어 서스펜션 카고'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뉴 아록스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는 대형 카고 기반의 국내 중·대형 운송환경 및 특장에 최적화된 설계로, 강력한 성능 및 탁월한 효율성과 고하중 적재 능력으로 뛰어난 운송 능력을 발휘해 고수익 실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편의성과 안전성을 프리미엄 대형 트럭급으로 격상시켜 중형 카고 트럭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적용해 고객의 총 운송효율(TTE)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뉴 아록스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 출시에 앞서 주요 특장 업체들을 방문해 각종 특장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바디빌더 테크 투어도 진행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지난 2016년부터 카고 트럭 제품 출시 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바디빌더 테크 투어는 특장 업체들에 대한 기술 지원뿐 아니라 국내 고객들의 니즈 및 특장 업체의 요청을 제품에 대폭 반영함으로써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목표는 국내시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뉴 아록스 프리미엄 고하중 중형 카고 출시를 통해 트랙터 고객들에 이어 국내 카고 상용차 고객들도 낮은 총 보유 비용 외에도 혁신적인 안전성과 신뢰의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를 통해 실질적인 비지니스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고객의 총 운송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탑-클래스 제품과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서비스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뉴 아록스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는 대형 카고 기반으로 개발돼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트럭급의 품격과 편의성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거친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특장 솔루션과 범용 특장이 가능한 고장력 프레임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중형 카고 비즈니스에 있어 신뢰를 한 차원 높였고, 4-bag 타입 후축 에어서스펜션 및 4-point 타입 캡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해 화물운송의 안정성 및 탁월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존 유로5 엔진 대비 약 5% 이상 연비가 향상된 친환경 유로6 직렬 6기통 엔진과 화물운송 차량을 위해 개발된 최첨단 자동 12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122.3㎏f·m의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전축 허용하중 7.5톤과 적재함 길이 8800㎜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동급 최고수준의 적재 능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식 주행 안정 프로그램(ESP), 전복 방지 어시스트,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를 기본으로 적용했고, 리타더(Retarder)를 옵션으로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보조 제동 시스템으로 뛰어난 제동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클래식스페이스 캡의 대형 트럭급 실내 공간 및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적용해 넓은 운전시야 확보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실외에서도 각종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다기능 컨트롤 키(Multi Function Key)와 엔진이 정지된 후에도 겨울철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무시동 히터, 대형 트럭급 프리미엄 침대, 손쉽게 과적 여부를 확인할 수 축하중 표시장치, 고용량 알루미늄 연료탱크(390ℓ) 등과 같은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기본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