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제과(004990·대표 김용수)는 여성복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와 손잡고 빙과 대표 제품인 죠스바의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죠스바는 올해 들어 포장형태를 변경하거나 껌, 젤리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에는 먹거리가 아닌 의류로 변신을 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제과로서는 죠스바 장수 브랜드 이미지를 요즘 세대에 맞게 젊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바꾸고,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색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슈화하겠다는 전략적 컬래버레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티셔츠와 셔츠, 블라우스 등 총 7종으로, 한입 베어 먹은 듯한 죠스바 이미지가 담겨 있다. 죠스바를 상징하는 회색과 진분홍색을 제품 곳곳에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했다.
롯데제과는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정보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티셔츠와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F몰에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기획전을 열어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15% 할인 쿠폰을,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죠스바 젤리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번 죠스바 의류 제품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에는 '마가렛트' '빠다코코낫' 등 인기 비스킷 브랜드를 활용한 2차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의류부터 액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패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