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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더불어 성장하는 일자리기획단' 출범

미래일자리창출·항만일자리창출·일자리창출지원 3개팀 구성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7.29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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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더불어 성장하는 일자리기획단'(이하 기획단)을 28일 출범했다.

공사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체 부서를 기획단에 포함시켜 미래일자리창출팀, 항만일자리창출팀, 일자리창출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했고, 방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각 팀의 진행 사항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 이후 기획단 첫 회의에서는 정부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계획'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일자리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시행키로 했다.

미래일자리창출팀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국내 물류망 개척, 항만기능 강화 등 신규 사업을 통한 항만일자리창출을 검토하게 되고, 항만일자리창출팀은 신규 사업 추진, 항만운영 고도화,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해 직접적인 고용창출을 실행한다.

또한 일자리창출지원팀은 정원 관리, 고용확대, 예산, 재무분석 등 기획단 추진과제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역할을 한다.

방 사장은 이날 기획단 회의에서 "일자리창출이 정부 최우선 과제이므로 공사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