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년 5개 대륙, 60여개 국가, 600여 팀이 지원하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진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이하 GSVC)'의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 대회 설명회가 다음달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마루 180'에서 진행된다.
GSVC 동북아 본선대회의 정식명칭은 'SVCA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n Asia, 이하 SVCA)'다. 2006년 이래 매년 개최돼 올해 제12회를 맞이한다.
SVCA는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해왔으며, 트리플래닛·텔라·루미르·닷·모어댄·크리에이트립·K.O.A·닥터노아 등 우수한 소셜벤처들을 다수 배출한 바 있다.
모든 수상팀에게는 SVCA 펠로우십 자격이 부여되며, 대회 협력 파트너와의 후속 자원연계뿐 아니라 사회혁신 비즈니스 커뮤니티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대회 최종 우승팀은 UC 버클리대학에서 주최하는 GSVC 결선에 출전해, 총 상금 1억원과 글로벌 사회혁신 비즈니스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ocial Enterprise Network)와 한양대학교 링크사업단,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에서 공동주최,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사회혁신 벤처를 육성하고 투자하는 크레비스 파트너스가 공동주관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회 참가 자격·혜택·세부 일정 등 대회 출전에 대한 내용 안내를 비롯해 역대 수상팀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