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더처럼 직책을 갖고 있지 않지만 의사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re)'다.

대한민국에는 공식적으로 약 300만명, 비공식적으로 약 700만명의 링커가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단어이고 링커 본인들 역시 그 개념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업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놀라운 힘 '링커십'은 유사한 직위, 직급, 직책, 연령, 경력, 업무능력을 보유한 링커 99명과의 인터뷰 자료와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집필됐다.
신간 '링커십'은 풍부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 링커와 링커십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어떻게 하면 최고의 링커를 육성할 수 있는지, 모두가 원하는 링커는 어떻게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링커 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리더와 팔로워 그리고 기업과 사회 전체가 그들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놀라운 힘, 링커십은 한스미디어에서 펴냈다. 384쪽, 가격은 1만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