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종흔 서영엔지니어링 기술영업총괄 부사장이 28일 이사회를 거쳐 서영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종흔 대표이사는 부산출신으로 한양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석사과정과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마치고 도로 및 공항기술사 등 토목, 교통공학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1984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 2013년까지 30년간 근무하면서 도로처장, 해외사업처장, 교통처장, 수도권 건설사업단장 등 도로공사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홍천-양양 고속도로 등 약 500km의 고속도로 설계에 참여한 설계 전문가로, 여주-양평 고속도로, 현풍-김천 중부내륙 고속국도와 브루나이 해상교량 사업관리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2001년, 2007년 두 차례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종흔 대표이사는 "국내외 건설 산업의 불확실한 환경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엔지니어링사로서 서영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