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형 제조사 처음 라거타입 흑맥주 '스타우트' 패키지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소비층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타우트는 독일산 흑맥아를 사용,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1991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2200만병을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1년 거품 지속력(head retention) 향상, 디자인 주목도를 강화한 패키지를 선보인지 6년 만에 리뉴얼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내달 초 출고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스타우트가 본연의 뛰어난 맛은 유지하되 새로운 옷을 입고 젊어졌다"며 "맛은 물론 대용량 페트 제품도 갖춘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인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 소비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