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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中企 판로 확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상생 경영…자발적 지원, 샤롯데봉사단 프론티어 운영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28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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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등을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가 중소기업과 상생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 '햄버거 빵' 시장 진입 마련…상생 경영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1월24일 한국제과제빵협동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와 3자 간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 체결식으로 롯데지알에스는 조합의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햄버거 빵'을 매장에 납품 받는다. 또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햄버거 빵 구매, 지속적인 품질지도, 원부재료 공동구매, 물류지원 등 중소기업의 판매 경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조합은 햄버거 빵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 투자와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기반을 갖추고 품질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 동반위는 햄버거 빵 상생 협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조합 산하 푸드코아는 안성에 공장을 신축, 생산되는 햄버거 빵 전량을 납품하고 있다. 롯데지알에스는 공급처 추가 확보로 안정적인 햄버거 빵 수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샤롯데봉사단 프론티어 'Mom 행복한 프로젝트' 활동

롯데지알에스는 2015년 노사가 함께 창출해야 할 3개 가치 △기업가치 △직원행복가치 △사회적가치 체계를 확립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실천을 위해 사내 직원으로 구성한 '샤롯데 봉사 프론티어'를 출범했다.

이듬해 롯데지알에스 샤롯데 봉사단 프론티어는 사회복지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와 미혼한 부모 족을 위해 'Mom 행복한 생일 파티' 후원 협약식 체결과 함께 미혼 한 부모를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지알에스는 현재까지 약 480가정에게 수혜를 제공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까지 총 6회 미혼 한 부모 돌잔치 행사를 포함해 광주, 부산 등 지역별 봉사활동으로 수혜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 12일 롯데지알에스 샤롯데봉사단 프론티어 50명은 미혼 한 부모 30가정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원마운트 워타파크에 초청,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과 추억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취학 아동 자녀를 둔 미혼 한 부모 집을 방문하고 공부방 홈 스타일링을 통해 자녀의 학습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대외 봉사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긍정적인 기운 전파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더욱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