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신임 동북아지역 총괄 대표이사로 박미령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이전 미주 시장 내 유니온페이 카드 업무를 총괄했으며 이번 공식 취임으로 한국 및 일본, 몽골 시장에서의 사업을 담당한다.
한국에 방문 중인 거화용(葛華勇) 차이나 유니온페이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 몽골은 유니온페이 동북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장"이라며 "박 대표가 더 많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이끌어 유니온페이 카드 매입 환경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향후 현지 발급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QR 코드 결제 서비스와 같이 유니온페이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결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차이나 유니온페이의 국제 사업을 맡은 자회사로 지난 2005년부터 한국에서의 유니온페이 카드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