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7.07.28 08:12:45
[프라임경제] 2017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전남대학교 금리국가대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열린 호남지역 예선대회에서 광주·전북지역 소재 4개 대학의 6개 팀(전남대, 조선대, 조선대·전남대연합, 군산대, 전북대 2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국내외 경제현황 정반을 종합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등 통화정책방향을 발표한 후 심사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전남대학교 금리국가대표 팀(김대문·나은경·이초원·조현준), 우수상은 전북대학교 Golden Time 팀(이승래·이강훈·이병호·유선희), 장려상은 군산대학교 파리지옥 팀(이현수·강희은·박하영·조에스더)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은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상금이 수여됐다.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는다.
최우수상팀은 다음 달 17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되는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