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협업부서 11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상생소통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정과장 주재로 교통과태료를 담당하는 시 교통정책과와 대중교통과, 차량등록사업소, 각 구청 건설교통과의 담당자들이 모여 세외수입의 효율적 부과 징수방법과 체납관리 등에 대한 정보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업무추진 시 발생되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체납액 증가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의 올해 세외수입 체납정리 목표액은 136억원으로, 상반기 74억원을 징수했으며 하반기부터는 특히 교통과태료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해 이월체납액 358억원 중 30%에 해당하는 107억원을 정리할 계획이다.
윤기학 세정과장은 "자체 수입의 주요 재원인 세외 수입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협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세외수입 업무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업무 연찬으로 직무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