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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 1호점 론칭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27 15: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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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동에 있는 밀크홀 1937에서는 서울우유 유제품을 원료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지난 1949년 9월 서울우유협동조합 정동 사옥 1층에 문을 연 '정동 밀크홀'에서 콘셉트를 가져왔다. 당시 다방의 역할을 한 정동 밀크홀은 조합원이 공급하는 고품질 신선한 원유를 바탕으로 여러 유제품을 판매했던 공간이다. 

밀크홀 1937의 주력 메뉴 역시 조합에서 생산한 '나100% 우유'를 기본으로 △병우유 △발효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자연치즈 △커피로 구성했다. 

아울러 서울우유 풍미를 높일 수 있는 메뉴와 레시피를 개발·적용했으며 오픈 키친을 마련, 고객들이 직접 메뉴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상진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 본부장은 "80년 전부터 한결같이 유지해온 고품질 유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이번 매장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제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우유소비를 촉진하고 운영 노하우를 축적, 보완해 우유 소비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