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충청북도교육청은 조리아카데미와 자기개발연수를 도내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험이 있는 연수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조리아카데미는 조리종사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요리체험 교실이며, 자기개발 연수는 명상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자기 관리를 위한 연수다.
조리아카데미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원대 글로벌관에서 열렸고, 아카데미에 참여한 조리원들은 생선 조림과 삼겹살 배추찜 요리를 체계적으로 배웠으며, 전문가 수준에 버금가는 제과제빵 요리까지 습득하며 직무 전문성을 키웠다.
조리아카데미에 이어 자기개발 연수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충북학생수련원에서 조리원 1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연수에서 조리원들은 건강프로젝트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 '자기 돌아보기 명상' 등 건강관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고, 조리아카데미와 자기개발연수 희망자는 충북교육청이 연수 참여를 희망한 조리원 중 경력, 동일연수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급식 현장 실무자인 조리종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수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