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27 11:43:54
[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28일 부산에 있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전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협의회' 소속 대학 상담센터 상담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여가부는 대학과 손잡고 청소년기 연령대의 대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주는 상담사들의 역량지원방안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일선 대학현장의 학생생활상담센터 상담사들의 진로상담 및 자립 지원 관련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정서·심리·진로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봉환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교수가 '대학현장에서 진로상담의 실제와 적용' 주제로 강의하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이숙영 건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전임상담원이 또래대학생들의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상담전략 및 실제 활용사례, 역할극 등을 통해 전문 노하우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