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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2018학년도 신규학과 개설 신입생 모집

농수산‧도시인재‧일반전형 등 550명 선발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27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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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가 2018학년도부터 4개의 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550명을 선발한다.

한농대는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기능적으로 통합교육이 가능한 융복합계열을 조성해 농수산비즈니스학과와 농수산가공학과를 신설하고, 스마트농업, 수출농업, 곤충산업 등 미래수요를 반영해 원예환경시스템학과와 산업곤충학과도 신설했다.

상이한 분야가 혼재돼 있던 일부학과를 분과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대가축학과를 한우학과·낙농학과로, 중소가축학과를 양돈학과·가금학과로, 산림조경학과를 산림학과·조경학과로 분과했다.

한농대는 교육과정 개편을 위해 한농대는 올해 2월부터 전공별 주임교수와 해당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과정 개편 추진단'을 구성해,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합동토론을 통해 학과별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개편 방향의 큰 틀을 구성했다.

이번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학생들의 농수산업 관련 전문성과 교육서비스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궁극적으로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농수산업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농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550명을 선발하며, 20%(110명)를 농수산인재전형으로, 10%(58명)는 도시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나머지 70%(382명)는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