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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다녀온 사람은 없다...해안누리길

4개 해안누리길 여행상품 '84%' 재이용 의사 밝혀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27 1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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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실시한 '2017 바다여행상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4개의 해안누리길 우수 여행상품이 성황리에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안누리길과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27일부터 4월21일까지 공모전을 실시해 4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1693명이 이용했다.

우수여행 상품은 롯데제이티비의 '서산 해안누리길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홍익여행사의 '시인의 섬 완도·청산도 해남 땅끝 해안누리길 여행', 여행자클럽의 '보물섬 남해 해안누리길, 가천다랭이길과 물미해안도로로 1박2일', 하이코아 여행사의 '해안누리길 바다를 달리는 자전거, 통영 섬 여행'이다.


상품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65명 중 86.9%가 상품에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83.8%가 이 여행상품을 다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번 여행을 통해 80.7%가 해안누리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했으며, 79.9%는 다른 해안누리길 상품을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도 답변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위 2개 상품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며,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2차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