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세청은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인 엔티스(NTIS)에 대해 국제표준 규격인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5년 7월 개통한 엔티스는 납세서비스를 개선하고 세무행정을 효율화시킴으로써 안정적인 세입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과학세정의 고도화를 추진하고자 그동안 꾸준히 다져온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의 전반을 국제표준에 맞게 최종적으로 보완했다.
이번 인증은 OECD 주요 회원국의 세정당국 중에서 우리나라 국세청이 유일하게 획득한 것으로 개통 2주년을 맞이한 엔티스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