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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8000억 더 푼다

하반기 중소기업대상 정책자금 융자계획 발표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27 1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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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자리 창출에 많은 투자를 하는 중소기업은 하반기 정책자금 융자에 많은 해택을 받게된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에 따라 창업기업에 4000억원, 시설투자기업에 2000억원, 자금애로기업에 2000억원 등 총 800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자금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중소기업에게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기업이 많을 경우 고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을 우선 심사한다. 평가 기준에도 해당기업의 고용창출 계획 뿐 만 아니라 근로자의 임금수준과 회사의 복지 등을 중요시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책자금을 받은 중소기업이 3개월 이내 신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채용인원 한명 당 0.1%포인트씩 최대 2.0%포인트까지 낸 이자를 돌려주는 이자환급제도도 운영 예정이다. 자금을 지원 받은 기업은 6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이 밖에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와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