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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여름 휴가는 '두근두근' 부산으로"

부산 8경 패스포트 스탬프 투어로 여행·쇼핑 재미 더해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7.27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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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휴가철 국내 여행 활성화 프로젝트 두 번째 장소로 부산을 선정하고 '두근두근 부산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알렸다.

지난 18일 롯데백화점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 국내 여행지 마케팅을 시작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 장소로는 제주도를 선택, 지난달 28일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 바 있다.

이어 롯데백화점은 여름 여행 인기 도시인 부산을 두 번째 장소로 선정해 프로젝트를 활발히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두근두근 부산으로' 이벤트의 하나로 '부산 8경 패스포트(Passport) 투어'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광복점 △센텀시티점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김해점 등 부산 지역 5개 점포의 8개 명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감사품을 증정한다. 

8개 명소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음악분수 △천억의자 △부산본점 문화광장 △아울렛 동부산점 등대 전망대 등이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 부산 특별 할인권과 김해워터파크 60% 할인권 등이 담긴 '탑승권'도 증정해 부산지역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다는 것이 롯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제주도 프로젝트에 고객 반응이 좋아 두 번째 프로젝트 장소를 부산으로 정했다"며 "고객들이 부산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여행과 쇼핑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여름 휴가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